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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잡는 레파토리
저는 글에서 자주 ‘그거 남편 레파토리예요, 그거 상간녀 레파토리예요’ 라고 말씀드리곤 합니다.
네. 그들의 지위고하, 나이, 성격을 막론하고 바람이 나면 꼭 비슷한 행태를 보이곤 합니다.
“원래 우리 부부에게 문제가 있었어” – 남편 왈
“끝까지 가자는거지? 이제 같이 살지 말자는거지?” – 박살 후 남편 왈
“조금만 정리할 시간을 줘” – 반성형 남편 왈
“두 분 문제는 두 분이 알아서 하세요. 왜 저한테 그러세요?” – 상간녀 왈
“저도 가만히 안있을 겁니다” – 소송 당한 상간녀 왈
그들의 래파토리는 실로 수백 가지에 이르는데,
이 모든 것들은 아내를 무시하고 기만하려는 그들의 술책이라는거 이제 아시죠?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편과 상간녀의 래파토리가 있듯이,
제가 아내분께 조언할 때에도 래파토리가 있더군요.
수 년간 수만건의 사례를 접하면서 체득한 것들입니다.
“그건 죽 쒀서 개주는 격이죠”
아내분이 무작정 이혼하려 할 때 드리는 조언입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누구 좋으라고요?
다 쳐내고 갈라놓고 상간녀 밟아준 이후에 하는 것입니다.
“아내는 무죄입니다.”
제가 가장 강조하는 말이죠.
바람은 아내보다 우월한 여자가 아니라
그저 새로운 여자랑 피우는 것일 뿐, 아내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그들은 아내를 무시하고 있어요”
네 그들은 아내를 물로 보고 있지요.
특히 남편 입만 쳐다보는 상간녀는 이윽고 세뇌되어 아내를 완전히 무시합니다.
그녀를 대면해서 박살내야만 합니다.
“지금 남편은 마약중독자와 같습니다”
오랫동안 살펴 보건대, 그는 트라우마를 가진 환자라기 보다는 마약중독자에 가깝습니다.
마약중독자와 대화는 어렵습니다. 그
저 상간녀와 강제 격리수용해서 금단증상으로 발광하다가 제정신 돌아오게 해야하지요.
“경찰 부르는게 답입니다”
폭력을 쓰는 남편에 대해 저는 아내에게 늘 이렇게 조언합니다.
그는 밖에서는 젠틀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만만해서 가정에서만 그러는 것이지요.
경찰을 부르는 순간 만만하게 봐온 아내를 다시 보게 됩니다.
“불씨를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남편의 바람이 끝난 듯 보여진다는 아내에게 드리는 조언입니다.
아내의 개입이 없는 한, 끝나지 않았을 뿐더러 끝났다해도 다시 붙을 공산이 큽니다.
상간녀에게 할 수 있는 소송이 있다면 걸고 박살 또 박살 내야죠.
“아내한테만 그러는 겁니다”
남편이 무서운 사람이라고 겁먹은 아내분께 드리는 조언입니다.
남편분은 다른 사람에겐 안그럴걸요.
강약약강(강한사람에게 약하고, 약한사람에게 강한 선택적 분노조절) 타입의 사람인거죠.
용감히 맞서면 주춤합니다.
“남편 직장에 절대 피해 없어요”
상간녀를 치면 남편에게도 뭔가 피해가 있을까 전전긍긍하는 아내분께 드리는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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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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