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거짓이예요.
이 개년도 지년이 들러붙고 남편에게 덮어 씌운년입니다.
둘다 믿지 마세요.
오직 증거만 믿으시길요.
- 2017년 11월14일 익명게시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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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지기 의견
남편 바람을 알고 아내가 상간녀를 추궁하면 이렇게 많이들 발뺌 합니다.
"그쪽 남편 아무 관심도 없거든요."
"부부문제는 두 분이 알아서 하세요."
남편에 전혀 관심도 없다는 듯 얘기하거나, 유체이탈 화법을 쓰지요.
그렇게 사태의 본질을 부부에게 있다고 덤태기 쒸우는 겁니다.
또는 남편 관리나 잘하라고 은근히 비아냥대기도 하지요.
그러게 평소 잘하지 그랬냐며 아내 탓을 하는 겁니다.
그런 상간녀의 말에 현혹될 거 없습니다.
어차피 드러난 증거로 상간녀는 법의 심판을 받을테니까요.
살인자가 아무리 살인을 안했다 우겨도 증거 앞에선 소용 없습니다.
결국 상간녀는 응징받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흔들리지 말고 증거만 붙잡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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