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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상간녀] 회사에서 맴돌기

바람 대처법/상간녀 유형별 대처법

by 남바대 2019. 9. 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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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유형별 대처법

[회사상간녀] 

회사에서 맴돌기

 

 

여직원과 바람은 바람의 유형 중에서 매우 잦은 일입니다.

회사원끼리의 바람 뿐 아니라, 사업을 하면서 아래 여직원과의 불륜도 만만치 않지요.

공무원, 대기업 뿐 아니라 병원, 학원, 자영업 등의 사업체를 가진 사람들의 바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곳 회원 분들중에는 내노라하는 병원장의 아내 분도 있습니다.

 

바람을 피운 경우,

기 언급했듯 모든 해결의 시작은 회사나 사업체입니다.

바람의 원인이 난 곳에서 바람을 해결해야 더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회사로 찾아가서, 내용까지는 알리지 않더라도 큰 소리로 불러낸 후

회사 로비의 휴게실이나 회의실을 점령(?)하여 그곳에서 남편과 상간녀와 담판을 지으셔야 한다는 것이지요.

둘을 같이 부르면 주변에서 보기에 이상할테니 각자 불러서 박살을 내야할 것이며,

마치 뿌릴 것처럼 불륜에 대한 증거의 문서를 여러장 복사해 가야하겠지요.

그리고 대표와 면담하겠다고 하거나, 직원들에게 알리겠다고 엄포를 놔야지요.

 

'단 한번만'이라는 단서가 유용합니다.

이 시간 이후부터 너희가 서로 단 한번만 연락하기만 하면...

이라는 단서를 달고 철저하게 지켜본다고 강조해야지요.

 

바람을 예방하거나 그들이 끝났다고 표면에 드러났어도 마찬가지겠습니다.

회사를 불쑥 찾아가는 것을 행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불쑥 찾아가서 점심을 먹자고 하거나,

갑자기 지나가다 들렀다며 차 한잔 하자고 하는 것이지요.

그 모든 것은 회사로부터 반경 100m안에서 해야 할 것이며,

아내가 늘 회사로부터 가까이 있다는 것을 각인시켜 놔야 할 것입니다.

 

아내가 회사를 가까이 할 수록 회사에서의 바람의 확률을 줄어듭니다.

아내가 남편을 철썩같이 믿고 회사 생활하는 것을 배려한답시고

어지간한 것을 간섭 안할수록 바람의 확률은 높아집니다.

회사에서 자주 맴도셔야 합니다.

바람을 아직 피우지 않았더라도, 아내의 존재를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인지하도록 얼굴을 내비쳐야 할것입니다.

 

바람은...

회사에서 개망신 당하고 짤리겠다는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해야 주춤합니다.

아내의 아픔? 아이의 방황? 이혼하자는 요구? 이런 거... 늘 강조드리듯 바람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습니다.

바람난 남편의 두뇌 속에 이런 아내의 애절한 호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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