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보다는 미래 중심으로 말해야 합니다.
바람이 진행 중일 때는 무섭게 포커페이스하고 상간녀만 쳐야지요.
그 과정 속에서 과거를 시시콜콜 캐묻고 그 의미를 따져봤자 남편의 대답은 둘 중 하나일 겁니다.
회피하거나 지적질하거나. 둘 다 자신의 바람 책임을 아내에게 떠 넘기는 수작이지요.
과거를 캐묻는 건 소용 없습니다. 그저 미래에 대한 경고만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과거는 캐면 아내가 그만큼 많은 사실을 모른다는 것만 입증하게 되어 남편과 상간녀가 작전을 짜기 쉽게 해줍니다.
또한 과거를 덮고자 하는 남편의 방어기제로 아내와 남편은 바람이 종료되었어도 이후 숱한 싸움만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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