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초장에 잡는 것이 가장 수월합니다.
서로가 호기심을 갖거나 또는 엔조이성으로 만날 때 초토화 시키듯 잡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개 그 시기의 아내분들은 예의바르고 정중하게 상간녀에 경고합니다.
남편의 말에 믿고 보자는 식 지켜 보자는 식으로 나아갑니다.
그리해선 안될 일입니다.
메르스 대응 실패에서 교훈을 얻었듯이 바람도 과잉대응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별 사이 아닐 것이라 넘어가지 말고 상간녀를 무자비하게 치고 각서 받아야 합니다.
상간녀 가족에 미리 알리고 지켜봐야 합니다.
증거가 있다면 아무리 남편이 안 만난다 다짐하고 만난 초기라 하더라도 소송을 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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