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상간녀에게 말은 간결하게 해야 합니다.
그들이 하는 말엔 즉답하지 말고 아내가 하고픈 얘기를 해야 합니다.
가령 이런 식이지요. 남편이 "다음 단계는 뭐냐? 나랑 안살자고 이러는거지?"라고 하면
"시끄러! 그년 정리해! 아니면 각오해!" 남편이 "그럼 걔는 가만 있을거 같으냐?
너와 나 애들까지 다친다!"라고 하면 "시끄러! 그년 정리해! 아니면 각오해!"
이렇게 경고만 간결하게 반복하고 상간녀를 치는 방향의 실행을 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 화법은 남편에게 질질 끌려다니지 않게 해주는 좋은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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