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편 중 열에 아홉은 그럭저럭 살아가다가 바람이 난 후에 비로소 아내에 지적질 입니다.
느닷없이 그동안 행복한 적이 없었다는 등 우린 원래 안 맞았다는 등의 멘트를 남발 합니다.
그러고는 그녀(상간녀) 때문이 아니라 원래 우리 문제라 쐐기를 박습니다.
회사로 따지면 이미 다른 회사로 갈아타 놓고 인수인계 없이 그만두겠다는 격입니다.
군대로 따지자면 탈영부터 한 후 군대생활 못하겠다는 격입니다.
식당에서 돈도 없이 무전취식 해놓고 음식이 형편 없다 하는 격입니다.
가정이 아닌 사회였으면 지탄과 처벌을 동시에 받았을 행각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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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람에 대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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