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유형별 대처법
[이혼불사] 자리를 지키고 상간녀를 압박하기
남편이 상간녀와 정말 새롭게 인생을 시작할 몸과 마음의 준비가 다 끝난 상황이 있습니다.
이때 남편에게 있어서 상간녀는 ‘상간녀’가 아니라, 인연이요 새로운 반려자인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초반에 대처하지 못한 것이 몹시 아쉽습니다. 내려놓는 길이 가장 쉽기 때문이죠.
그러나, 아내가 이혼할 생각이 결코 없다면 가정을 사수해야 합니다.
이혼요구를 일축하며 가정을 굳건히 지키고 남편은 몇 년간 해외파견 나갔다는 마음으로 지켜내야 합니다.
그것만이 최고는 아닐지언정 최선을 선택입니다.
이런 경우는, 상간녀가 떨어져 나가게 하는 것이 중요한 바,
아내가 자신의 자리를 지켜 상간녀를 고작 첩이나 세컨드 정도로 가두어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간녀를 간접적으로 압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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