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유형별 대처법
[눈물반성] 내쫓아도 요지부동인 남편
아내는 내쫓으면 정신 차릴거라 생각하고 남편을 내보냅니다.
그런데 대개의 나간 그는 별 소식이 없습니다.
가끔 집에 들여달라는 신호를 보낸다쳐도 절박해 하지 않는듯 보여집니다.
사실 남편은 나가는 순간 곧 그 생활에 적응하고 오히려 상간녀와 더 편하게 자주 만날 수 있거든요.
아내가 바라는 정신차림은 보이지 않게 되고, 상간녀와 더 붙어버린 그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아내만 곤경에 처합니다.
남편이 들어온다고 해야 뭔가 조건을 걸텐데 들어올 생각을 안하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아내가 먼저 들어오라 남편에게 손을 내밀기도 애매하고,
이래저래 아내의 운신 폭만 좁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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